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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노트

스톡노트를 열며 — 혼자 보던 종목, 같이 들여다봅시다

장이 끝나고 나면 늘 비슷한 장면이 반복됩니다. 오늘 왜 빠졌는지 검색해 보고, 공시 하나를 열었다가 무슨 말인지 몰라 닫고, 커뮤니티에 들어가 봤더니 "가즈아"와 "물렸다" 사이에서 건질 게 없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정리하지 못한 채 다음 날을 맞습니다.

스톡노트는 그 사이에 필요한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시작했습니다. 대단한 분석을 하자는 게 아니라, 내가 왜 이 종목을 샀는지를 남겨 두는 것부터요. 그 기록이 쌓이면 나중에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 알아차릴 수 있고, 같은 종목을 보는 다른 사람에게는 참고가 됩니다.

이렇게 씁니다

1. 종목을 태그로 답니다. 글을 쓸 때 종목을 고르면, 그 종목 페이지에 글이 모입니다. 시세와 함께 그 종목 이야기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가입은 없습니다. 닉네임과 삭제용 비밀번호만 정하면 바로 씁니다.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습니다. 마음이 바뀌면 그 비밀번호로 직접 지우면 됩니다.

3. 매매일지 칸이 따로 있습니다. 수익 자랑용이 아니라 판단의 기록용입니다. 얼마 벌었는지보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판단했는지가 남아야 다음에 쓸 수 있습니다.

시세·공시·뉴스도 같이 봅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환율, 주요 종목 시세를 사이트 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의 당일 공시 목록도 제목과 회사명으로 정리해 두었고, 증시 뉴스는 여러 매체의 헤드라인을 모아 원문으로 바로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계산기도 준비했습니다. 물타기 후 평단가가 얼마가 되는지, 수수료와 세금까지 떼고 실제로 남는 수익이 얼마인지 — 매번 손으로 계산하기 번거로운 것들입니다.

먼저 밝혀 둡니다

스톡노트는 어떤 종목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문업이나 유사투자자문업 신고 사업자가 아니고, 유료 상담이나 종목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게시판에서도 리딩방 홍보나 유료 회원 모집은 발견 즉시 지웁니다.

시세와 공시는 참고용이라 지연되거나 틀릴 수 있습니다. 매매 전에는 꼭 증권사 화면과 DART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 책임입니다. 이 선만 지키면, 나머지는 편하게 쓰셔도 됩니다.

첫 글을 기다립니다. 오늘 산 종목이든, 오늘 물린 종목이든요.

스톡노트는 어떤 종목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시물은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시세·공시는 참고용으로 지연·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